[딜트래커] 1,207건의 32조원, 돈의 절반은 49건이 움직였다
2년간 DART에 공시된 1,207건, 총 32조 1,817억 원의 투자 중 1,000억 원 이상의 대형 거래 49건이 전체 금액의 절반가량인 15조 6,720억 원을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금액 기준 상위 직접투자는 한화, 아모레퍼시픽 등 대기업의 사업 재편과 글로벌 사모펀드 아폴로코리아의 대형 바이아웃이 주도했다. 반면, 거래 건수 기준으로는 전환사채(CB)와 신주인수권부사채(BW)가 898건으로 전체의 74.4%를 차지하며 직접투자를 압도했다. 대형 기업들 역시 CB를 자금 조달의 현실적인 주요 경로로 활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25년 전체 투자 금액은 전년 대비 28% 증가했으나, 이는 아폴로코리아의 3조 원대 메가딜에 기인한 착시 현상이다. 이를 제외하면 사실상 전년과 비슷한 수준으로, 결국 소수의 메가딜이 전체 투자 시장의 규모를 좌우하는 구조임이 확인되었다.
![[딜트래커] 1,207건의 32조원, 돈의 절반은 49건이 움직였다](https://d1gl51xbrxoj65.cloudfront.net/uploads/2026/03/25/1774428779374-tjzkwp.webp)




![[딜트래커] 한국 기업이 해외에서 산 것들 — 독일의 기계, 뉴질랜드의 AI](https://d1gl51xbrxoj65.cloudfront.net/uploads/2026/03/26/1774502407855-j21tla.webp)
![[콘텐츠의 가격표: 엔터] HYBE③ 잠재 부실 다 털어낸 2025년… 2026년 'BTS 귀환' 이익 창출력 시험대](https://d1gl51xbrxoj65.cloudfront.net/uploads/2026/03/04/1772612100854-xl2sds.webp)
![[육류산업 점검②] "혁신의 함정인가, 예견된 실패인가"... '초신선' 정육각의 몰락과 승자의 저주](https://d1gl51xbrxoj65.cloudfront.net/uploads/2026/02/25/1771986952565-4scbkg.webp)
![[콘텐츠의 가격표: 엔터] HYBE② 1.8조 원 영업권의 대가… 몸집 키운 '시스템'이 이익을 삼키다](https://d1gl51xbrxoj65.cloudfront.net/uploads/2026/02/20/1771575185511-vph2f.webp)
![[콘텐츠의 가격표: 엔터] HYBE ① '포스트 BTS'의 몸값은 1조 원이었다](https://d1gl51xbrxoj65.cloudfront.net/uploads/2026/02/13/1770947051275-ewfim.webp)
![[육류산업 점검①] 쌀보다 고기 많이 먹는 시대의 역설... 육류 유통업계, 왜 '곡소리' 나나](https://d1gl51xbrxoj65.cloudfront.net/uploads/2026/02/10/1770699223178-m7cijo.webp)
![[콘텐츠의 가격표: 음원] '1.8조 잭팟'과 '2%의 늪'… 국내 1위 음원 플랫폼 '멜론'의 10년](https://d1gl51xbrxoj65.cloudfront.net/uploads/2026/02/06/1770360832676-hjer8.webp)
![[콘텐츠의 가격표: 음원] ‘1% 마진’ 음원 시장의 한계… 플랫폼의 답은 결국 ‘음악 밖’에 있었다](https://d1gl51xbrxoj65.cloudfront.net/uploads/2026/02/04/1770202490375-own0cb.webp)
![[햄버거 산업 점검②] 파이브가이즈 매각의 속내: 선택과 집중, 그리고 승부수](https://d1gl51xbrxoj65.cloudfront.net/uploads/2026/02/03/1770097555911-7bvdy7.webp)
![[K-뷰티 매트릭스] "압도적 외형" 코스맥스 vs "압도적 내실" 한국콜마…화장품 황금기, 누가 더 멀리 내다봤나](https://d1gl51xbrxoj65.cloudfront.net/uploads/2026/01/30/1769776918418-7f8yp.web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