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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공장 배기가스 잡는 35명 회사, 지난해 영업이익 86억

반도체 공장 배기가스 처리 장비 제조사인 엔노피아는 지난해 전년 대비 10.8배 급증한 242억 8000만 원의 매출과 85억 8000만 원의 영업이익을 달성하며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이는 인공지능용 반도체 및 첨단 메모리 생산을 위한 글로벌 반도체 투자 확대와 환경설비 수요 증가가 맞물린 결과로 풀이된다. 임직원 35명 규모의 중소기업임에도 영업이익률 35.3%라는 높은 수익성을 보였다. 대규모 수주와 실적 개선 덕분에 재무구조도 크게 안정됐다. 지난해 말 기준 191억 4000만 원의 선수금을 확보하며 완전자본잠식 상태에서 벗어났고 차입금은 전액 상환했다. 향후 반도체 업계의 환경 규제 강화 추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확보된 선수금과 제작 중인 장비가 올해 실적으로 원활히 이어질지가 향후 성장의 핵심 관건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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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공장 배기가스 잡는 35명 회사, 지난해 영업이익 86억
직원 19명 영어단어 앱, 영업이익률 62.5%…‘영어쌤 3분의 1’ 넘게 쓴다

직원 19명 영어단어 앱, 영업이익률 62.5%…‘영어쌤 3분의 1’ 넘게 쓴다

영어단어 학습 앱 클래스카드가 소수 정예 인력으로 100억 원에 가까운 매출과 60% 이상의 높은 영업이익률을 기록했다. 2025년 매출은 93.9억 원, 영업이익은 58.7억 원으로 전년 대비 늘었으며, 영업이익률은 62.5%에 달한다. 현재 직원 수는 19명 수준이며, 지난해 광고비는 555만 원에 불과했다. 이러한 고수익의 비결은 교사 중심의 구독 모델에 있다. 클래스카드는 학생이 아닌 교사를 타깃으로 수업 및 평가 도구를 제공하며, 학원 규모와 학생 수에 비례해 매달 이용료를 받는다. 국내 영어 교사의 약 3분의 1이 사용할 정도로 입소문을 타면서 마케팅 비용 없이도 꾸준한 성장을 이뤄냈다. 현재 자산의 95%가 현금성 자산일 만큼 재무구조가 탄탄하며 외부 차입금도 없다. 클래스카드는 기존 요금제에서 상위 상품인 Max로의 전환을 유도하고 있으며, 제2외국어(중국어, 일본어) 분야로 영역을 확장해 새로운 성장을 도모하고 있다.

2026년 9월 14일 08:00
‘별장 6채가 30채로’…빌라모자이크, 1년 만에 매출 26배

‘별장 6채가 30채로’…빌라모자이크, 1년 만에 매출 26배

회원제 별장 브랜드 '모자이크'를 운영하는 빌라모자이크가 지난해 매출 192억 4000만 원, 영업이익 86억 6000만 원을 기록하며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이는 전년 대비 매출이 약 26배 급증한 수치로, 운영 별장 수도 6채에서 30채로 크게 늘어났다. 회원권 하나로 여러 지역의 독채 별장을 이용할 수 있는 사업 모델이 수요를 제대로 겨냥한 결과다. 높은 영업이익률(45%) 이면에는 광고비 46억 원 등 막대한 회원 모집 비용이 투입된 점이 눈에 띈다. 또한, 총부채 172억 원 중 110억 원이 서비스 제공 의무가 있는 선수수익으로 잡혀 있어 향후 지속적인 시설 관리의 중요성도 크다. 빌라모자이크의 실적은 고가 별장 회원권 사업이 새로운 고급 레저 시장으로 성장할 가능성을 입증했다. 향후 안정적인 별장 인프라 확보와 꾸준한 반복 수익 창출이 지속적인 성장의 열쇠가 될 전망이다.

2026년 9월 11일 08:00
광고비 303억 원, 직원은 100명대로…믹순은 어떻게 매출 837억 원이 됐나

광고비 303억 원, 직원은 100명대로…믹순은 어떻게 매출 837억 원이 됐나

화장품 브랜드 믹순을 운영하는 파켓이 2025년 매출 837.1억 원, 영업이익 47.2억 원을 기록하며 5년 만에 폭발적인 성장을 이뤘습니다. 이는 전년 대비 각각 74.7%, 약 7배 증가한 수치로, 고용 인력 역시 100명대 규모로 확대되었습니다. 믹순의 급성장은 대표 제품인 '콩 에센스'가 해외 틱톡 채널에서 큰 인기를 끈 것이 주효했습니다. 온라인에서의 관심은 아마존 등 이커머스는 물론 미국 코스트코 입점 등 오프라인 수요로 이어졌습니다. 틱톡의 인지도를 실제 구매로 연결하기 위해 파켓은 2025년 한 해 동안 매출의 36.2%에 달하는 303.4억 원을 광고비로 지출하고, 다수의 해외 법인을 설립하는 등 공격적인 투자를 단행했습니다. 다만, 공격적인 외형 확장 이면에는 과제도 남았습니다. 회계상 이익과 달리 영업현금흐름은 마이너스 36.6억 원을 기록했으며, 재고자산과 매출채권 증가로 인해 현금이 묶인 상태입니다. 막대한 광고비 없이도 브랜드 충성도를 유지하고, 해외 매출을 현금으로 회수하는 '성장의 질' 확보가 중요한 시점입니다.

2026년 9월 10일 08:00
에이피알, 뷰티 디바이스 제조 자회사 에이피알팩토리 흡수합병

에이피알, 뷰티 디바이스 제조 자회사 에이피알팩토리 흡수합병

코스피 상장 뷰티테크 기업 에이피알이 경영 자원의 효율적 활용과 사업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제조 자회사 에이피알팩토리를 흡수합병합니다. 이번 합병으로 에이피알은 뷰티 디바이스의 제조부터 유통까지 이어지는 수직계열화를 구축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합병은 에이피알이 지분 100%를 소유한 자회사를 흡수하는 형태로, 합병비율 1 대 0의 무증자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신주 발행이 없어 주식가치 희석이나 최대주주 지분율 변동 우려가 없습니다. 에이피알팩토리는 지난해 1,187억 원의 매출을 올린 핵심 생산 자회사입니다. 상법상 소규모합병 절차를 따르므로 이사회 결의로 주주총회 승인을 대신합니다. 합병 반대 의사 접수 및 채권자 이의 제출 기간을 거쳐 오는 12월 31일에 절차가 최종 마무리될 예정입니다.

2026년 9월 9일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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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이익률 43.7% 한솔생명과학…매출 91%는 관계사에서 나왔다

화장품 OEM·ODM 업체 한솔생명과학은 지난해 매출 1,113억 원, 영업이익 486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각각 91.9%, 148.3% 증가했습니다. 특히 영업이익률은 상장사 평균을 크게 웃도는 43.7%를 기록했는데, 이는 매출이 크게 늘어나는 동안 판관비 등 고정비 부담이 상대적으로 낮게 유지된 덕분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급성장의 이면에는 관계사 중심의 매출 구조가 자리하고 있습니다. 다단계 판매사 카리스와 최대 거래처 가이아홀딩스 등 특수관계자 매출이 1,016억 원으로 전체 매출의 약 91.3%를 차지했으며, 오히려 관계사 외 매출은 전년 대비 감소했습니다. 또한 생산 확대로 완제품 재고가 1년 만에 약 12배 증가한 99억 원 규모로 불어나면서 일부 재고자산 평가손실이 발생하는 등 위험 요소도 감지됩니다. 다만 회사는 차입금 없이 400억 원 이상의 현금성 자산을 보유하는 등 안정적인 재무 상태를 유지하며 공장 증설과 배당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3 MIN READ· 2026.09.09 08:00
영업이익률 43.7% 한솔생명과학…매출 91%는 관계사에서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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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 15억에서 1,255억으로…프로젝트문, 6년 만에 84배 성장

게임 개발사 프로젝트문이 2023년 출시한 '림버스 컴퍼니'의 흥행을 바탕으로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프로젝트문의 매출은 2019년 15억 원에서 2025년 1,255억 원으로 6년 만에 약 84배 성장했으며, 이 기간 동안 단 한 번의 영업적자 없이 지난해에는 676억 원의 영업이익을 달성했습니다. 특히 전체 매출 증가분의 97%가 게임 부문에서 발생하며 성장을 견인했습니다. 풍부해진 자금력을 바탕으로 프로젝트문은 외부 투자 지분을 회수하고 신사옥 건립에 나섰습니다. 2021년 투자받은 우선주 지분을 235억 원에 전량 취득하여 김지훈 대표의 지배력을 강화했으며, 광교에 148억 원 규모의 신사옥 부지를 매입해 새로운 프로젝트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는 독자적인 세계관과 충성도 높은 팬덤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성공할 수 있다는 선례로 평가됩니다.

2 MIN READ· 2026.09.08 08:00
매출 15억에서 1,255억으로…프로젝트문, 6년 만에 84배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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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만에 매출 18배…‘SEOUL 1988’로 해외서 뜬 케이시크릿

화장품 기업 케이시크릿의 매출이 2년 만에 18.2배 급성장해 426억 원을 기록했다. 이러한 성장의 배경에는 2024년 1월 출시된 주력 제품 'SEOUL 1988'이 있다. 한국 화장품이라는 정체성을 강조한 이 제품이 해외에서 인기를 끌자, 회사는 아마존 운영 지역을 확대하고 전 세계 3,000명 이상의 인플루언서와 협업하는 등 마케팅 투자를 대폭 늘렸다. 광고비를 전년 대비 10.5배나 늘렸음에도 영업이익 102.2억 원을 달성한 비결은 원가율 하락에 있다. 원가율이 72%에서 48%로 낮아지며 매출총이익률이 크게 상승해 판관비 증가를 상쇄했다. 다만 총자산의 약 절반인 65.2억 원이 재고자산으로 묶여 있어, 향후 판매 속도 둔화 시 할인이나 폐기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점은 유의해야 할 요소다.

2 MIN READ· 2026.09.07 08:00
2년 만에 매출 18배…‘SEOUL 1988’로 해외서 뜬 케이시크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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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리언트, 1,016억 규모 유상증자 결정…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

코스닥 상장사인 큐리언트가 1,016억 100만 원 규모의 대규모 유상증자를 단행합니다. 조달된 자금은 회사의 운영자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며, 증자 방식은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로 진행됩니다. 이번 유상증자를 통해 보통주 710만 주가 새로 발행되며, 1주당 예정 발행가액은 1만 4,310원입니다. 신주배정기준일은 10월 13일로 기존 주주에게 1주당 약 0.18주가 배정됩니다. 구주주 청약은 11월 25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되며, 실권주 발생 시 11월 30일부터 12월 1일까지 일반공모를 거칩니다. 신주 상장 예정일은 12월 17일이며, 대표주관사는 유안타증권과 한국투자증권입니다.

2 MIN READ· 2026.09.04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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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자 13억서 영업이익 193억…‘달토끼’ 개발사, 메이플 흥행으로 급반전

'달토끼 키우기' 개발사인 에이블게임즈는 넥슨과 공동 개발한 '메이플 키우기'의 성공을 바탕으로 지난해 327.8억 원의 매출과 192.7억 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하며 극적인 흑자 전환을 이뤄냈다. 2025년 11월 출시된 메이플 키우기는 45일 만에 추정 매출 1억 달러를 넘어서며 돌풍을 일으켰다. 이로 인해 에이블게임즈는 영업이익률 58.8%를 달성했으며 직원들에게 대규모 성과급을 지급했다. 하지만 급격한 실적 개선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말 기준 매출채권이 290.5억 원에 달해 실제 현금 유입은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로 인해 회사는 운영 자금 확보를 위해 19억 원을 단기 차입하기도 했다. 향후 에이블게임즈가 지속적인 성장을 이루기 위해서는 매출채권의 원활한 회수, 메이플 키우기의 장기 흥행 유지, 그리고 현재 개발 중인 자체 IP 신작 '크레센트'의 성공 여부가 중요한 과제가 될 전망이다.

3 MIN READ· 2026.09.04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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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필수 사이트였던 해피캠퍼스…AI 시대 매출 38% 줄었다

온라인 지식거래 플랫폼 해피캠퍼스를 운영하는 에이전트소프트의 지난해 매출이 33.7억 원으로 전년 대비 약 38% 감소했습니다. 특히 주 수익원인 거래 수수료 수입이 급감하며 영업손실은 10.9억 원으로 확대되었습니다. 학령인구 감소와 더불어 생성형 AI의 대중화로 리포트 초안 작성을 AI가 대신하게 되면서, 이용자와 판매자가 동반 이탈한 것이 실적 악화의 주된 원인입니다. 지난해 26.3억 원의 순이익을 기록했지만, 이는 본업의 회복이 아닌 금융상품 평가 및 처분 이익에 기인한 결과입니다. 또한 부채 규모가 보유 금융자산보다 커 재무 건전성을 낙관하기는 이릅니다. 이에 대응하여 해피캠퍼스는 기존 자료를 바탕으로 문서 초안을 만들어주는 자체 AI 서비스 '이지AI'를 출시했습니다. 사업을 위협하던 AI 기술을 서비스에 직접 접목함으로써 위기 돌파와 사업 체질 개선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3 MIN READ· 2026.09.03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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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 307억·첫 영업흑자…코드잇, 코딩교육 넘어 AI 채용으로

코드잇은 취업 부트캠프 사업의 성장에 힘입어 지난해 매출 307억 5,000만 원, 영업이익 56억 3,000만 원을 기록하며 처음으로 연간 흑자를 달성했습니다. 매출은 2년 만에 7.5배 증가했으며, 흑자 전환 과정에서도 채용과 광고 비용을 과감하게 투자해 성장을 가속하고 있습니다. 다만, 전체 매출의 81.1%가 단일 고객에게서 발생하는 등 높은 의존도는 해결해야 할 과제입니다. 이에 코드잇은 코딩교육을 넘어 기업용 AI 면접 솔루션과 모의면접 서비스를 출시하고 채용 관리 기업을 인수하는 등 'AI 인재 플랫폼'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습니다. 지난 3월 코스닥 특례상장 예비심사를 자진 철회한 코드잇은 흑자 전환을 바탕으로 일반상장을 재추진할 계획입니다. 특정 고객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고 신규 AI 채용 사업에서 실제 매출을 확보하는 것이 향후 상장의 핵심 변수가 될 전망입니다.

3 MIN READ· 2026.09.03 08:00
매출 307억·첫 영업흑자…코드잇, 코딩교육 넘어 AI 채용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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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는 어디에 투자했나...오지큐 80억·VC펀드 278억

MBC의 2025년 말 기준 매도가능증권 규모는 3,280억 원이며, 이 중 채권과 신종자본증권 등 금융상품이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현금 및 금융상품 약 1조 6,956억 원 가운데 매도가능증권이 차지하는 비중은 19%로, 자금 대부분을 안정적으로 운용하고 있다. 또한 비상장 지분 투자 중 벤처캐피털(VC) 펀드에 278억 원을 출자했으며, 오지큐에는 약 80억 원 규모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오지큐 지분의 경우 신규 현금 투자보다는 기존 자회사인 블렌딩 지분 매각 과정에서 취득한 것으로 추정된다. 스타트업 직접 투자는 콘텐츠 사업 시너지에 집중됐다. 웹툰 제작사 재담미디어에 약 20억 원을 투자해 원작 IP를 확보하고, 사내벤처 출신인 버추얼 아이돌 제작사 블래스트와 메타로켓 등에도 투자해 자사 콘텐츠 생태계를 확장하고 있다.

3 MIN READ· 2026.09.02 14:30
MBC는 어디에 투자했나...오지큐 80억·VC펀드 278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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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 스타트업 블래스트는 어떻게 엔터사가 됐나… 플레이브가 만든 매출 855억

버추얼 아이돌 그룹 플레이브(PLAVE)의 연이은 흥행으로 소속사 블래스트의 2025년 매출이 전년 대비 88.4% 증가한 855억 원을 돌파했습니다. 영업이익도 202억 원으로 두 배 이상 늘어 국내 중견 엔터테인먼트사와 어깨를 나란히 했습니다. 플레이브는 지난해 두 장의 앨범을 밀리언셀러에 올리고 고척스카이돔 공연을 매진시키는 등 폭발적인 인기를 입증했습니다. 2022년 MBC 사내벤처로 출범한 블래스트는 자체 기술력으로 직접 아이돌을 제작하며 3년 만에 매출이 약 113배 성장했습니다. 기술 개발 중심이던 조직도 기획, 음반 제작 등 엔터테인먼트 사업에 맞춰 재편되었습니다. 기업 가치 역시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습니다. 2024년 하이브 등으로부터 투자를 받으며 800억 원의 가치를 인정받았고, 최근에는 약 8,000억 원의 몸값으로 추가 투자를 추진 중입니다. 또한 일본과 베트남에 법인을 설립하며 글로벌 진출을 본격화하고 있습니다.

3 MIN READ· 2026.09.02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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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F에코머티리얼즈, 자회사 BGF에코솔루션 흡수합병… 소재 사업 효율화

BGF에코머티리얼즈는 경영 효율성을 높이고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지분 100%를 보유한 자회사 BGF에코솔루션을 흡수합병한다고 1일 공시했습니다. 이번 합병은 신주를 발행하지 않는 무증자 방식(합병비율 1 대 0)으로 진행되어 주식가치 희석 우려가 없습니다. 상법상 소규모합병 절차에 따라 주주총회 승인은 이사회 결의로 대체됩니다. 오는 9월 22일부터 10월 6일까지 반대의사 표시를 접수하며, 채권자 이의제출 기간을 거쳐 12월 1일 합병이 최종 마무리됩니다. 회사 측은 조직 통합 시너지를 통해 기업가치를 극대화할 계획입니다.

2 MIN READ· 2026.09.01 17:30
BGF에코머티리얼즈, 자회사 BGF에코솔루션 흡수합병… 소재 사업 효율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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