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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코스피 3.26% 하락…삼성중공업 1.6조 원 수주·포스코인터내셔널 미국 셰일가스 투자 추진

고유가, 고금리 및 인공지능(AI) 개발 속도 조절 우려로 글로벌 증시가 하락하며, 14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3.26% 급락한 6,684.37포인트를 기록했습니다. 외국인과 기관의 대규모 순매도가 반도체 대형주에 집중되며 시장에 부담을 주었습니다. 침체된 시장 속에서도 조선과 자원개발 부문은 긍정적인 소식을 전했습니다. 삼성중공업은 LNG운반선 등 약 1.6조 원 규모의 선박을 수주했으며, 포스코인터내셔널은 미국 셰일가스 자산 인수를 위해 현지 자회사에 대규모 출자 및 채무보증을 결정했습니다. 한편, SK이노베이션은 정유 및 윤활유 부문 수익 개선에 따른 실적 향상 전망이 나왔고, 기아는 유럽 상용차 박람회에서 새로운 대형 전기 PBV 모델인 PV7을 공개하며 모빌리티 사업 확대를 예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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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코스피 3.26% 하락…삼성중공업 1.6조 원 수주·포스코인터내셔널 미국 셰일가스 투자 추진
[R&E] 코스피 1.76% 하락해 7,000선 반납…HD현대중공업 투자·오리온 실적 점검

[R&E] 코스피 1.76% 하락해 7,000선 반납…HD현대중공업 투자·오리온 실적 점검

미국 8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시장 예상에 부합하고 국제유가가 하락하면서 뉴욕 증시는 상승 마감했으나, 금리 인상에 대한 경계감은 여전히 남아있다. 반면 국내 증시는 유가 및 금리 부담과 CPI 발표에 대한 경계심으로 코스피가 1.76% 하락해 7,000선을 반납했고, 코스닥 역시 1.95% 하락하며 약세를 보였다. 국내 주요 기업들의 설비투자와 실적 개선 기대감은 이어지고 있다. HD현대중공업은 AI 데이터센터 육상 발전 수요와 차세대 원전 설비 제작을 위해 엔진 및 SMR 생산 설비에 약 1조 722억 원을 투자한다고 밝혔다. 반도체 검사장비 기업 와이씨는 이연된 장비 공급 정상화로 2분기 시장 기대치를 상회하는 실적을 냈으나 목표주가는 하향 조정되었다. 오리온은 8월 4개국 합산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증가하며 외형 성장을 이뤘으나 수익성은 지역별로 차별화된 모습을 보였다.

2026년 9월 14일 10:00
[M&A]"AI·로봇 선점하라"… 대기업·VC 자금 쏠린 벤처·M&A 시장

[M&A]"AI·로봇 선점하라"… 대기업·VC 자금 쏠린 벤처·M&A 시장

최근 벤처 투자 및 M&A 시장은 대규모 딜과 인공지능(AI), 로봇 등 첨단 기술 분야의 강세가 뚜렷하게 나타났습니다. MBK파트너스의 3,400억 원 규모 일본 기업 인수와 라포랩스의 SK스토아 인수 재시동 등 빅딜이 이어지며 시장의 자본 이동이 활발해졌습니다. 또한 에이딘로보틱스가 HD현대로보틱스와 삼성벤처투자로부터 160억 원을 유치하는 등 대기업의 전략적 투자도 두드러졌습니다. 특히 AI와 로봇 분야는 글로벌 시장을 주도하는 핵심 트렌드로 자리 잡았습니다. 국내외 벤처캐피털은 하이퍼비주얼에이아이 등 관련 스타트업에 투자를 이어가고 있으며, 기업 경영진 다수가 AI를 핵심 변수로 꼽는 등 기술 확보가 필수로 인식되고 있습니다. 이 외에도 교육, 핀테크, 헬스케어 등 다양한 분야에서 투자가 이루어졌습니다. 투자 심리가 회복되며 미래 성장 동력 확보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으나, 일부 스타트업의 회계 부정 및 매출 과장 논란으로 인해 투자 유치 과정의 투명성과 투자자들의 옥석 가리기는 한층 심화될 전망입니다.

2026년 9월 11일 16:00
[IPO주간동향] '이커머스 대어' 무신사 코스피 상장예비심사 청구

[IPO주간동향] '이커머스 대어' 무신사 코스피 상장예비심사 청구

9월 둘째 주 국내 IPO 시장에서는 국내 최대 온라인 패션 플랫폼인 무신사를 포함한 3개 기업이 상장예비심사 청구를 접수하며 시장의 이목을 끌었습니다. 무신사는 코스피 상장을 목표로 하며, 전동 구동 솔루션 전문 기업 씨앤엠과 친환경 바이오 화장품 원료 기업 엑티브온은 코스닥 상장을 위한 예비심사를 청구했습니다. 이와 함께 4개사의 수요예측과 3개사의 공모 청약이 진행되는 등 공모 절차도 활발하게 이어졌습니다. 글로벌테크놀로지, 빅웨이브로보틱스, 덕산넵코어스 등이 수요예측을 실시했으며, AI 전문 기업 네오사피엔스 등은 공모 청약을 진행했습니다. 다음 주에는 글로벌테크놀로지, 빅웨이브로보틱스, 와이즈플래닛컴퍼니, 덕산넵코어스 등 주요 벤처 및 기술 기업들의 공모 청약이 대거 예정되어 있어 IPO 시장의 활기가 지속될 전망입니다.

2026년 9월 11일 13:00
[R&E] 코스피 0.25% 하락에도 7,000선 유지…HD현대중공업 1.07조 원 투자·반도체 장비업체 성장 전망 주목

[R&E] 코스피 0.25% 하락에도 7,000선 유지…HD현대중공업 1.07조 원 투자·반도체 장비업체 성장 전망 주목

미국 뉴욕 증시는 유가 급등과 생산자물가지수 상승에 따른 인플레이션 우려, 국채 금리 급등의 여파로 일제히 하락 마감했습니다. 이러한 글로벌 금융 시장의 불안 속에서도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0.25% 하락에 그치며 7,000선을 지켜냈고, 코스닥은 반도체 장비주 일부가 강세를 보이며 0.79% 상승했습니다. 산업계에서는 HD현대중공업이 AI 데이터센터 수요 증가 등에 대응하기 위해 발전엔진과 소형모듈원자로(SMR) 생산시설에 총 1조 722억 원을 투자한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반도체 장비업체인 와이씨는 호실적 전망에도 이익 추정치 조정으로 목표주가가 하향되었고, 피에스케이홀딩스는 첨단 패키징 장비 매출 반영으로 하반기 실적 회복이 기대되는 등 다양한 산업 이슈가 부각되었습니다.

2026년 9월 11일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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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9일 코스피 1.40% 올라 7,050선 회복…반도체·이차전지 강세

9일 뉴욕 증시는 중동 긴장과 국제유가 상승, 국채금리 부담으로 하락한 반면, 국내 증시는 반도체와 이차전지, 전력 인프라 관련주의 강세에 힘입어 상승 마감했습니다. 코스피는 1.40% 오른 7,051.64로 33거래일 만에 7,000선을 회복했고, 코스닥은 2.28% 상승했습니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기관이 대규모 순매수에 나서며 지수를 견인했습니다. 이차전지 업종은 미국의 중국산 배터리 견제에 따른 반사 수혜 기대로 강세를 보였으며, 전력 인프라 관련주는 AI 데이터센터 확대와 북미 시장 진출 소식에 힘입어 급등했습니다. 반도체 업종 역시 AI 수요 확대 기대와 주요 기업들의 메모리 재고 감소 소식이 전해지며 매수세가 유입되었습니다. 또한 일본에서 한국 반도체 기업에 투자하는 ETF가 상장되며 글로벌 투자자들의 접근성도 높아졌습니다.

2 MIN READ· 2026.09.10 10:00
[R&E] 9일 코스피 1.40% 올라 7,050선 회복…반도체·이차전지 강세
금융·시장

[R&E] 8일 코스피 0.58% 하락…LG에너지솔루션·현대차 약세, 유가 부담에 상승분 반납

8일 국내 증시는 중동 긴장과 국제유가 상승에 대한 경계감으로 대형주 위주로 매물이 출회되며 코스피와 코스닥 모두 하락 마감했다. 미국 증시 역시 유가 부담으로 3대 지수가 하락했으나, 반도체 업종의 강세가 기술주 낙폭을 일부 방어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5.1원 상승했다. 산업별로는 포스코 노조가 창사 이래 첫 48시간 부분파업에 돌입하며 노사 간 임금 협상에 난항을 겪고 있다. 원자재 시장에서는 공급 차질과 차익거래 등의 이유로 구리와 아연 가격이 크게 상승했다. 한편, 삼성전자는 ASML 주도의 차세대 반도체 제조 컨소시엄에 참여하고 미스트랄 AI에 투자하는 등 미래 기술 확보에 나섰다. 제약·바이오 업계에서는 유한양행의 렉라자 관련 연구 결과가 학술지에 게재되었으며, 티움바이오는 미국 특허 등록 결정을, 지엘팜텍은 신약 허가를 받는 등 개별 기업들의 개발 성과가 이어지며 종목별로 주가 흐름이 엇갈렸다.

3 MIN READ· 2026.09.09 10:00
[R&E] 8일 코스피 0.58% 하락…LG에너지솔루션·현대차 약세, 유가 부담에 상승분 반납
금융·시장

[R&E] 7일 코스피 4.61% 상승하며 7,000선 육박, 외국인·기관 동반 순매수에 SK하이닉스·삼성전자 주도

7일 코스피는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순매수 속에 전 거래일 대비 4.61% 급등한 6,995.39로 마감하며 7,000선에 육박했다. 특히 AI 투자 및 메모리 수요 확대 기대감으로 SK하이닉스(8.26%)와 삼성전자(5.68%) 등 반도체 대장주가 상승을 주도하며 글로벌 고용지표 호조에 따른 금리 부담을 상쇄했다. 코스닥 역시 1.07% 상승하며 장을 마쳤다. 산업별로는 TSMC 등 글로벌 반도체 기업의 설비투자 상향 소식에 국내 반도체 장비주에 대한 하반기 실적 기대감이 높아졌다. 또한, 미국 데이터센터 신규 설치 증가로 전력 확보 필요성이 커지면서 두산퓨얼셀, 두산에너빌리티 등 에너지 및 전력 인프라 관련주가 일제히 강세를 보였다. 한편 결제·관광 소비 부문의 글로벌텍스프리와 나이스정보통신 등도 방한 외국인 관광객 증가에 힘입어 2분기 양호한 실적을 기록했다.

2 MIN READ· 2026.09.08 13:00
[R&E] 7일 코스피 4.61% 상승하며 7,000선 육박, 외국인·기관 동반 순매수에 SK하이닉스·삼성전자 주도
금융·시장

미국 부채 40조달러…해외 언론이 국채 금리를 주목하는 이유

미국의 국가부채가 40조 달러를 넘어선 가운데, 해외 언론은 경기 둔화 조짐에도 떨어지지 않는 장기 국채 금리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과거와 달리 재정적자 우려가 커지면서 미 국채의 '안전자산 프리미엄'이 약해지고, 투자자들이 더 높은 금리를 요구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국채 금리의 상승은 경제 전반에 파장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정부와 대규모 장기 자금을 다투는 AI 기업들의 조달 비용이 증가하고 있으며, 기준금리 인하에도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높게 유지돼 주택 시장의 거래 가뭄을 부추기고 있습니다. 또한 주식 하락 시 국채 가격이 오르던 전통적인 자산배분 효과마저 흔들리는 추세입니다. 전문가들은 미국의 국가부도보다는 '부채의 가격'에 주목해야 한다고 지적합니다. 정치적 셈법으로 재정적자 문제 해결이 미뤄지면서, 미국 경제가 과거 누렸던 싼 이자로 돈을 빌리는 시대가 저물고 고금리가 구조적으로 굳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3 MIN READ· 2026.09.07 15:00
미국 부채 40조달러…해외 언론이 국채 금리를 주목하는 이유
금융·시장

[R&E] 코스피 1.64%·코스닥 2.95% 상승, 미 금리 진정에 반도체·증권주 반등… 외인·기관 6일 만에 쌍끌이 매수

미국 뉴욕 증시는 고용 지표 호조가 금리 인상 우려로 이어지며 3대 지수가 일제히 하락했으나,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3.38% 상승하며 대비를 보였다. 반면 국내 증시는 미 국채 금리 상승세 진정에 힘입어 코스피가 1.64%, 코스닥이 2.95% 상승하며 마감했다. 외국인과 기관이 6거래일 만에 쌍끌이 매수에 나서며 반도체와 증권주를 중심으로 지수 반등을 이끌었다. 국내 주요 산업계는 글로벌 시장 변화에 적극 대응 중이다. 철강·모빌리티 업계는 관세 장벽과 친환경 요건 충족을 위해 미국 루이지애나에 58억 달러 규모의 전기로 제철소를 기공했다. 반도체 시장에서는 삼성전자가 HBM 점유율을 확대하며 SK하이닉스와의 격차를 좁혔고, 2차전지 업계는 전기차 수요 둔화를 극복하기 위해 북미 지역의 ESS 수주 및 원자재 장기 공급 계약을 확대하고 있다.

3 MIN READ· 2026.09.07 10:00
[R&E] 코스피 1.64%·코스닥 2.95% 상승, 미 금리 진정에 반도체·증권주 반등… 외인·기관 6일 만에 쌍끌이 매수
금융·시장

[주간M&A] 빅딜과 AI 투자 열풍 속 시장 활력 지속…대규모 M&A, 100억대 투자 줄이어

최근 국내 투자 시장은 대규모 인수합병(M&A)과 100억 원 이상의 벤처 투자가 활발히 이어지며 역동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MBK파트너스가 소비재 기업 두 곳을 약 3,000억 원에 인수하고 카카오VX가 가승개발 지분을 전량 확보하는 등 대형 빅딜이 성사되었습니다. 또한 델타엑스, 트위니, 인세라솔루션 등 기술 혁신 기업들이 연이어 100억 원 이상의 투자를 유치하며 시장의 신뢰를 입증했습니다. 특히 인공지능(AI), 로봇, 반도체 등 첨단 기술 섹터로의 자금 유입이 두드러졌습니다. 파워오토로보틱스, 튜링 등 AI 및 로봇 관련 기업들이 잇따라 투자를 유치했으며, 메가존클라우드는 프리 IPO 투자를 받았습니다. 이 외에도 KX그룹의 써니전자 지분 확보와 우버의 대규모 구조조정 등 산업 전반에서 활발한 재편과 자금 이동이 지속되고 있어 향후 첨단 기술 분야 중심의 성장세가 가속화될 전망입니다.

3 MIN READ· 2026.09.04 15:00
[주간M&A] 빅딜과 AI 투자 열풍 속 시장 활력 지속…대규모 M&A, 100억대 투자 줄이어
금융·시장

[R&E] 장중 6,430선까지 밀린 코스피, 막판 반등해 강보합… 현대차·기아 미국 하이브리드 월 5만대 첫 돌파

미국 증시가 고용 둔화 우려 완화와 금리 안정세로 일제히 상승한 가운데, 국내 코스피 지수는 장중 6,430선까지 밀렸다가 낙폭을 만회하며 강보합 마감했다. 개인, 외국인, 기관의 동반 매도 속에서 기타법인의 대규모 순매수가 지수 하단을 방어했다. 산업별로는 현대차와 기아가 전기차 수요 둔화에 대응해 하이브리드차 판매를 확대하며, 8월 미국 시장에서 처음으로 합산 하이브리드 판매 월 5만대를 돌파했다. 반도체 부문에서는 삼성전자가 글로벌 HBM 시장 점유율을 33%까지 끌어올리며 1위 SK하이닉스와의 격차를 크게 좁혔다. 또한, 제약·바이오 업종에서는 GC녹십자웰빙이 차세대 지방분해 신약의 중국 임상 3상 성공 소식에 주가가 급등하며 이목을 끌었다.

2 MIN READ· 2026.09.04 12:00
[R&E] 장중 6,430선까지 밀린 코스피, 막판 반등해 강보합… 현대차·기아 미국 하이브리드 월 5만대 첫 돌파
금융·시장

[R&E] 코스피 3.99% 급락, 외인·기관 4조 쌍끌이 매도… 두산퓨얼셀·알테오젠은 조 단위 계약으로 차별화

국내 증시는 국제유가 급등과 글로벌 채권시장 약세의 여파로 외국인과 기관이 4조 원에 달하는 매물을 쏟아내며 코스피가 전일 대비 3.99% 급락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대형 기술주들이 자사주 매입 등으로 하방을 방어했으나 지수 하락을 막기에는 역부족이었다. 반면 미국 뉴욕 증시는 고용 지표 둔화와 국채 금리 하락에 힘입어 소폭 반등에 성공했다. 이러한 지수 급락 속에서도 대형 수주 모멘텀을 보유한 개별 종목들은 차별화된 흐름을 보였다. 두산퓨얼셀은 미국 데이터센터에 5,014억 원 규모의 연료전지 공급 계약을 체결했으며, 알테오젠은 노바티스와 최대 4조 4,165억 원 규모의 바이오 플랫폼 기술수출 계약을 맺었다. 또한 8월 반도체 수출이 466억 달러를 돌파하는 등 호조를 이어가며 관련 소부장 기업들의 실적 수혜가 기대된다.

2 MIN READ· 2026.09.03 10:00
[R&E] 코스피 3.99% 급락, 외인·기관 4조 쌍끌이 매도… 두산퓨얼셀·알테오젠은 조 단위 계약으로 차별화
금융·시장

[R&E] 삼성전기 역대 최대 1조 MLCC 수주·반도체 수출 209% 급증… 코스피 0.23%↑ 코스닥 1.56%↓

8월 우리나라 수출이 전년 동월 대비 68.7% 증가한 982억 5,000만 달러를 기록했습니다. 특히 반도체 수출은 AI 인프라 수요 확대에 힘입어 209% 급증한 466억 5,000만 달러로 사상 최대치를 경신하며 전체 수출을 견인했습니다. 산업계에서는 삼성전기가 글로벌 AI 반도체 기업과 역대 최대 규모인 1조 722억 원의 AI 서버용 MLCC 장기공급계약을 체결하며 실적 기대감을 높였습니다. 반면 현대차는 파업에 따른 생산 차질로 8월 글로벌 도매판매가 14.2% 감소했습니다. 한편 국내 증시는 지수별로 엇갈린 모습을 보였습니다. 코스피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의 자사주 매입에 힘입어 0.23% 상승했지만, 코스닥은 제약 및 중소형주 매도세로 1.56% 하락했습니다.

2 MIN READ· 2026.09.02 09:00
[R&E] 삼성전기 역대 최대 1조 MLCC 수주·반도체 수출 209% 급증… 코스피 0.23%↑ 코스닥 1.56%↓
금융·시장

[R&E] 3주체 순매도에도 코스피 0.46% 반등… '삼전닉스' 자사주가 홀로 받쳤다

미국발 긴축 우려와 국채 금리 상승 등 글로벌 악재 속에서도 코스피 지수는 외국인, 기관, 개인의 동반 순매도를 뚫고 0.46% 반등했다. 지수 하락을 방어하고 상승을 이끈 것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대규모 자사주 매입 물량이 집중된 '기타법인'의 강력한 매수세였다. 달러-원 환율은 월말 수출대금 네고 물량 유입으로 약 13개월 만에 최저치인 1,368.6원까지 하락했다. 산업별로는 조선 기자재 업계가 고선가 수주 잔고 반영으로 20%대의 영업이익률을 기록하며 수익성 정점을 맞았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3조 원 유상증자 발표 여파로 급락했다가 글로벌 기업 인수 소식에 하방을 다졌고, 국내 배터리 업계는 미국의 전력망 안보 규제 강화로 장기적인 모멘텀을 확보할 것으로 기대된다.

2 MIN READ· 2026.09.01 09:00
[R&E] 3주체 순매도에도 코스피 0.46% 반등… '삼전닉스' 자사주가 홀로 받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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